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1이영주
작성자 이영주 등록일 12.05.27 조회수 48
오늘 엄마를 도와서 언니와 함꼐 동생 운동화와 내 운동화 언니 운동화를 빨았다. 빠는데 힘이 많이들고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나서 양말도 직접  빨았다. 빨고 깨끗해진 양말과 운동화를 보니 뿌듯했지만, 엄마꼐서는 앞으로도 계속 자기 운동화는 자신이 빨라고 하셔서 조금 걱정된다.
이전글 실내화 빨기
다음글 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