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장보기
작성자 윤세원 등록일 12.05.26 조회수 40

오늘 엄마와  함께 마트에 갔다.

필요한게 많아서 많이 샀는데 엄마가 혼자 들으면

무거우실 것 같아서 내가 들어 드렸다.

그랫더니 엄마가 착하다면서 칭찬해 주셨다.

다음부터는엄마 힘드신 것이 있으면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

이전글 효도
다음글 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