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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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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세원 등록일 12.05.26 조회수 39

오늘 엄마와  함께 마트에 갔다.

필요한게 많아서 많이 샀는데 엄마가 혼자 들으면

무거우실 것 같아서 내가 들어 드렸다.

그랫더니 엄마가 착하다면서 칭찬해 주셨다.

다음부터는엄마 힘드신 것이 있으면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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