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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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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효행일기
작성자 이세호 등록일 12.05.23 조회수 54

저번주에 주말인가 그 때 엄마께서 나를 보고서는 얼른 청소를 하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할 수 없이 엄마의 명령이니 나는 수락을 하였다. 청소를 하고 또 엄마께서 나를 보고서 얼른 걸레질을 하라고 명령을 내리셧다. 또 나는 수락을 하였다. 그래가지고 걸레를 물에 적시고는 내방을 걸레질을 하였다. 뭐 그야 당연히 거실이랑 안방이랑 내 방만 딲았다. 왜냐하면 누나방과 부엌을 딲을려면은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 걸린다. 난 할 일을 다하고서는 밖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고 집에 돌아왔다. 그리고 또 심심해서 나는 이불을 캐켰다. 그리고 쇼파에서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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