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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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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권령희
작성자 권령희 등록일 12.05.23 조회수 37

엄마가 다리에 마미가 온 날

5월 18일 금요일

엄마께서  갑지기  다리에  마비가  왔다고  하셨다.  그래서  공부를  하고  있어는데  엄마께서 이리  와  보라고 하셔셔 왔는데 엄마께서 다리에 마비가 왔다고 하시자 내가  다리를 주물러드리자 더  아파해시는  것  같았지만  참고  계셨다.  엄마께서 만지지 마라고 하시자  안  만졌더니 조금씩 아주  아주  천천히  괜찮아  지셨다.  그러다가  또  다시  마비가 오셨나  보다.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다시 주물르라고 하셨다.  그래서  다시  주물려드렸는데 괜찮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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