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최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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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현희 | 등록일 | 12.05.23 | 조회수 | 25 |
나는 어제 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집에 갔다. 집에 가서 가방을 놓고 강아지랑 고양이랑 옥상에 올라갔다. 옥상에 올라가서 빨래가 있나 봤다. 빨래가 있었다. 나는 빨래를 털어서 널고 다 마른것은 털어서 바구니에 담았다. 나는 빨래를 널거나 걷는것이 왠지 모르게 재미있다. 나는 빨래를 거실로 들고 왔다. 나는 빨래를 걷었으니 빨래를 개야겠다. 나는 수건부터 옷 바지등. 을 갰다. 나는 빨래를 개서 부모님꺼는 안방에 놓고 오빠꺼와 내꺼는 각자가 가져간다. 나는 빨래를 자주해서 엄마를 힘들게 안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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