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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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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반 이동희<효행일기>
작성자 이동희 등록일 12.05.20 조회수 27

오늘 엄마께서 발이 아프셔서 발을 꾹꾹 주물러 드렸다.

그러니까"우리딸 최고 발이 시원하네" 라고 말 하셨다.

하지만  나의 손은 아팠다.

그래도  나는 뿌듯했다.

앞으로 또, 주물러 드려야 겠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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