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1반 이동희<효행일기>
작성자 이동희 등록일 12.05.20 조회수 26

오늘 엄마께서 발이 아프셔서 발을 꾹꾹 주물러 드렸다.

그러니까"우리딸 최고 발이 시원하네" 라고 말 하셨다.

하지만  나의 손은 아팠다.

그래도  나는 뿌듯했다.

앞으로 또, 주물러 드려야 겠다.

"엄마 사랑해요"

이전글 진희의 효행일기!!
다음글 3-1김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