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반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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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반상은 | 등록일 | 12.05.20 | 조회수 | 28 |
오늘 음성 교회에 갔다왔고, 고모가 하는 커피숍에도 갔다왔다. 둘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다. 그래서 인지 엄마,아빠가 많이 피곤해 보이셨다. 나는 집에 와서 먼저 쿠키의 발을 씻기고 나도 씻고 나서 내가 할일을 다 한다음에 운전하느랴 피곤하셨던 아빠를 먼저 안마를 해드렸다. 그 다음으로 음성에서 교회가기 전에 계속 일을 하셨던 엄마를 안마 해드렸다. 아빠는 어깨가 많이 뭉쳐있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주물러 드렸다. 엄마도 만만치 않게 뭉쳐있었다. 앞으로 시간날때 조금씩이라도 해드려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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