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5 반상은
작성자 반상은 등록일 12.05.20 조회수 28

오늘 음성 교회에 갔다왔고, 고모가 하는 커피숍에도 갔다왔다. 둘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다. 그래서 인지 엄마,아빠가 많이 피곤해 보이셨다. 나는 집에 와서 먼저 쿠키의 발을 씻기고 나도 씻고 나서 내가 할일을 다 한다음에 운전하느랴 피곤하셨던 아빠를 먼저 안마를 해드렸다. 그 다음으로 음성에서 교회가기 전에 계속 일을 하셨던 엄마를 안마 해드렸다. 아빠는 어깨가 많이 뭉쳐있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주물러 드렸다. 엄마도 만만치 않게 뭉쳐있었다. 앞으로 시간날때 조금씩이라도 해드려야 겠다.

이전글 효도일기(3-1)오기석
다음글 효행일기 4-1 반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