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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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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일기
작성자 이영주 등록일 12.05.20 조회수 25

어제 사촌동생들이 놀러 왔다. 어른들이 애들 좀 돌보라고 하셔서 돌보는데 넘 힘들었다.

특히 5살 정도인 사촌 동생이 계속 때쓰고, 동생은 사촌 동생이랑 놀기만 하구, 어리다고 안 끼워주고 결국 나가서 물총 놀이를 하고, 물풍선도 던지고 놀았지만, 사촌 동생들 챙겨주는데 힘이 장난아니게 많이 들어가고 피곤 했다. 나두 앞으로 엄마를 도와 동생들을 좀 더 잘 돌봐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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