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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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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량현 등록일 12.05.19 조회수 34
 오늘 점심을 먹을 때 엄마의 심부름을 했다. 쫄면을 먹을 때 오이가 없어서 뒤에 슈퍼로 오이를 사러갔다. 그래서 엄마가 가장 가시가 따가운 것이 가장 좋은 오이라고 해서 가장 가시가 따가운 것으서 사러 갔다왔다. 그래서 엄청 빨리 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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