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슨 효행을할까? 생각중 이었다.
그러다 문득 엄마,아빠께서 말하신 말씀 생각났다.
어떤말 씀이였냐면 가불지말고 얌전이있는 것이다 .
그래서 나는 얌전이있었다. 그랫더니 엄마,아빠서 아무 칭찬
도하지 않아셨다. 그래서 나는 좀 속상했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