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5 최예영
작성자 최예영 등록일 12.05.13 조회수 27

치킨을 먹었다. 그런데 엄마께서 나보고 치우라고 하셨다.(물론 우리 언니도 포함) 처음엔 역시나 귀찮았다. 너무너무 귀찮았다. 그래도 꾹 참고 뼈들 외 여러가지 것들을 언니와 함께 치웠다. 뭐 나름대로 깨끗해지니 기분이 좋았다.

이전글 6-5 반상은
다음글 효행일기 4-1 반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