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로 엄마 아빠께 선물을 사 드리려고 윤지와 종욱이와 이마트를 갔다. 이마트에서 사고 포장까지 내가 해서 엄마와 아빠가 정말 기뻐하셨다. 그래서 내가 엄마 아빠가좋아하시게 "엄마 아빠사랑해요."라고했는데 엄마아빠가 좋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