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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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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한 하루
작성자 신은선 등록일 12.05.06 조회수 29

           제목:어린이날

어제는 어린이날, 오늘은 주말주말이여서 놀러가는 날

오늘은 엄마와 아빠가 우리와 놀아주었다.

그리고 휴게소에서 안마의자가 있었는데 엄마와아빠가 안마의자에 앉으셔 시원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것떄문에 속이상해 안마를해주었는데 시원하다고하니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안마를 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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