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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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2.05.06 | 조회수 | 31 |
엄마와,아빠 언니가 없어 동생만 나와 집에 같이 있었다.근데 엄마께서 동생 밥 달라고 하셔서 내가 싫었지만 억지로 엄마의 말씀대로 하였다.식탁에 반찬와 밥을 올려두었다. 그리고 숟가락 젓가락을 두었다. 그리고 먹기 시작했다. 동생과 내가 밥을 다먹자 식탁에 아까 먹기 전 보다 더 드러워졌다. 그래서 걸래로 식탁을 닦기 시작했다.내 손에 이상한 냄세가 베었다. 그리고 설거지는 하지 않았다. 엄마께서 하시기 때문이다.그리고 또 내가 수건을 게켰다. 정말 귀찮았다. 하지만 게키다가 생각한건데 엄마는 이런일을 매일 하신다는것이 죄송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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