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1 박민정
작성자 박민정 등록일 12.05.06 조회수 28

5월 8일이 어버이날이지만 평일이어서 할머니 댁에 못가 오늘 다녀왔다.

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드릴 카네이션을

직접 색종이로 접어 손편지와 함께 드렸더니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정말 좋아하셨다.

나는 기분이 좋았고 뿌듯하였다. 

이전글 밥상 차리기
다음글 어버이날을 앞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