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번주에 어떤 할머니를 도와드렸다. 어떻게 도와 드렸냐하면은 씨º마트에 무거운 짐을 내가 들어서 어떤 할머니 댁까지 모셔다 드렸다. 알고보니깐은 우리집이랑 거이 가까웠었다. 그 때 내가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어떤 할머니께서 도와달라고 도움 요청을 했다. 원래 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다. 할머니가 무거워 보여서 내가 짐을 들어 줬다. 그래서 내가 댁이 어디냐하고 여쭈어 보았다. 현대 아파트라고 하셨다. 나는 중간중간에 할머니가 오시기를 기다리고 오셔서 할머니 댁까지 갔다. 나도 그 때는 너무 힘이 들었다. 그런데 할머니가 짐을 달라고 했는데 나는 괜찮다고 했다. 를 세우고 두개의 짐을 양손에 들고 어떤 할머니의 댁까지 가서 사탕을 나한테 주시길레 나는 할 수 없이 거부하였다. 어떤 할머니댁에 짐을 내려놓고 나는 집에 갔다. 그리고 아빠한테 어떤 할머니 도와 드렸다고 상을 달라고 했다. 난 조금 웃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