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서동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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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동현 | 등록일 | 12.05.02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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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밥상을 차리고 계신 엄마를 도와드렸다. 어떻게 도와드렸냐면, 엄마가 밥상을 차리시는동안 엄마의 어깨,팔 을 주물러드렸더니 더 수월하게 일을 하시는ㄷ것 같아서 더 열심히 주물러 드렸다. 그랬더니 엄마가 매우 고맙다고 하시면서 시원하다고 말씀해주셨다. 그한마디에 힘을 받아 더 열심히 주물러 드리고 두드려 드렸다. 그리고나서 아빠의 출근도 도와드렸다. 오늘은 아침부터 정말 보람찬 하루였던것같다.그리고 앞으로는 때와 장소 시간을 가리지않고 더 열심히 도와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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