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홍민우 등록일 12.04.29 조회수 23

나는 오늘 엄마 아빠와 함께 교회를 갇다오고 할아버지네 들려 인사하고 집으로 왔다. 그다음에는

엄마 아빠가 힘드신것 같아서 오늘은 내가 설거지를 했다. 그래서 나는 엄마 아빠가 좋아하실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는 엄마 아빠가 아직은 힘드신것 같아서 오늘 빨래도 내가 다 했다. 그리고 나는 방청소 등 많이 했다. 그래서 나는 엄마 아빠가 아주 좋아하셨다. 그래서 나는 마음이 많이 뿌듯했다. 그리고 엄마 아빠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거 같다. 그렇게 생각하니 나는 기분이 많이 좋았다. 엄마 아빠에게는 많이 도와 주고 싶다.

이전글 5-1 효행일기
다음글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