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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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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선 등록일 12.04.29 조회수 27

오늘 할아버지병문안을갔다.

하지만친척인3살인동생하고내동생을

엄마가잘돌봐달라했다.

그래서내가잘돌봐줬다.

뿌듯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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