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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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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진희 등록일 12.04.29 조회수 27

오늘은 동생이 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졌다.

그래서나는 동생이 불쌍했다.

친구의 별장의 다녀와서 샤워를 했는데

동생이 넘어진 팔꿈치가

너무 아프다면서 엉엉 울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손으로 동생의 팔꿈치를

손으로 막아 주었다.

동생은 나에게 고맙다면서 고마운 인사를

건넸다.

난 동생의 아픈곳을 막아주니 마음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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