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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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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승희
작성자 이승희 등록일 12.04.25 조회수 27

저번주 토요일날 엄마가 설거지를 한다고 해서 엄마를 도와 주었다.  먼저 물을 틀어서 접시를 담근 다음에 퐁퐁으로 접시를 씻은 다음에 다시 물을 틀어 접시를 씻은 다음에 건조대에 놓았다.

설거지를 할 때에는  너무 무섭다. 왜냐하면 접시를 모르고 떨어트리면 깨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퐁퐁을 하면 미끄러워서 잡기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도 설거지를 해서 엄에게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다. 다음에도 또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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