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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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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권령희
작성자 권령희 등록일 12.04.25 조회수 22

(4월 24일 화요일 효행일기)

어제 공부하고 밤 10시쯤 엄마께서 '요번에는 계속 어께가 아프네...' 라고 혼자말을 하셔서 내가 엄마께 '제가 어께 주물러 드릴까요?'라고 여쭈어 보아서 내가 어께를 주물러드렀다.

주물러보니까 어께가 많이 뭉쳐있었다.

 어께 뒤를 꼭꼭 주물러서 엄마께께서 '우리 큰딸 잘하네.'라며 칭찬을 하셨다.

 힘들었지만 참고 주물러드렸다.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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