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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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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효행일기
작성자 최규현 등록일 12.04.25 조회수 24

아직 어버이날은 많이 남았지만 난 오늘 어버이날 준비를 일찍 해 놨다

사탕같은걸 좀 사고 빨간색 종이와 초록생 종이로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그리고 오늘은 빨래를 널고, 빨래를 갰다. 카네이션을 정성껏 만들고 나니 기분이 참 좋았다.

그리고 저녁 밥상을 내가 차려드렸고, 수저와 젓가락도 내가 놨다.

그리고 밥을 먹고 엄마 어깨를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주물러드렸다.

빨리 어버이날이 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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