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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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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이본규
작성자 이본규 등록일 12.04.23 조회수 24
엄마와 아빠가 힘이드신것 같아서 대신 청소기를 밀었다.  나는 별것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엄마와 아빠께서는 기쁘신것 같으셨다.  내가 요즘 많이 도와드리지 않은것 같아서 걸레로 바닥을 닦은다음에 앞으로는 엄마와 아빠를 더 많이 도와드려야된다고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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