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새탁기에있는 빨래를 직접 널었다.
아빠가 빨래는 한번 털고난다음에 너는거 좋다고하셔서 그렇게 했다.
하다가 엄마와 마찰을 빚어서 후회된다.
얼마나힘드신데 그랬다.
다음번엔 안그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