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동생을 잘 돌봐서 엄마한테 칭찬을 들었다
왜냐하면 동생들과 늘 같이 다니면서 동생들을 돌봐서
나는 칭찬을 받은 것이었다.
엄마는 마음으로 '고마워'라고 표현하는 것 같다
'다음에도 동생들을 잘 돌봐야 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