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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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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이주현 효행일기
작성자 이주현 등록일 12.04.22 조회수 23

오늘 난  동생을 잘 돌봐서 엄마한테 칭찬을 들었다

왜냐하면 동생들과 늘 같이 다니면서 동생들을 돌봐서

나는 칭찬을 받은 것이었다.

엄마는 마음으로 '고마워'라고 표현하는 것 같다

'다음에도 동생들을 잘 돌봐야 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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