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할아버지 집에서 청소를 하였다.
지난주 처럼 심부름 꾼이 되며 어른들을 도와 드렸다.
손을 다쳤지만 그래도 최선과 보람을 느꼈기 때문에 기분은 좋았다.
다음에도 최선과 보람을 많이 느끼기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