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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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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이윤정의 설거지 4월21일 토
작성자 이윤정 등록일 12.04.21 조회수 22

나는 오늘 집에서 놀다가 엄마가 아프셔서 내가 설거지를 하고 오빠는 청소기를 밀었다. 오빠는 쉬운것만 하고 나는 매일 어려 운 것만 시키고.........  정말 오빠로서 정말 나쁘다. 설거지를 할때 엄마가 고맙다고 엉덩이를 두드리면서 뽀뽀해주셨다. 나는 엄마가 아프시니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였다. 엄마가 잘했다고 닭도리탕도 해 주시고 맛있는 과일도 주셨다.

                                                        

오빠는 매일 나만 어려운것을 시키니 미운데 그래도 오빠는 거북이라서 그러니까 내가 인정해 줄것이다. 오빠가 왜 거북이냐면 매일 거북이처럼 느릿느릿해서 이다. 그래서 오빠 별명은 고릴라, 거북이, 너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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