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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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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있으면 봐봐
작성자 양수혁 등록일 12.04.21 조회수 31

4월 21일 토요일 날씨는 그럭저럭

오늘 엄마와 같이 이불을 겠다

개고 난 후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엄마가 시원하시다면서 안마사가 되라고하셨다.

다음엔 아빠도 주물러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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