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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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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오영훈
작성자 오영훈 등록일 12.04.18 조회수 23

오늘은 집에서 엄마를 도와드렷다 .  ..    먼저 청소기를 밀엇고 건조대를 펴서 빨래를 널엇다/.

또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드렷다. ....  그리고 또 건조대에 널엇던 빨래를 걷어서 내옷장에 집어 넣엇다 .       또 엄마의 어깨를 두드려 주엇다 .  또 아빠가 주물러 달라고햇서 아빠도 주물러 드렷다 .

그런데 아빠도 두드려달라고 해서 아빠도 두드려주엇다 .

너무힘들엇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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