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류동희 |
|||||
|---|---|---|---|---|---|
| 작성자 | 류동희 | 등록일 | 12.04.18 | 조회수 | 22 |
| 오늘은 수요일이다. 내일이 소풍이기 때문에 내일 힘들지 않을려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연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오랜만에 6시 50분에 일어났다. 나는 그냥 일어나면 엄마가 밥을 주기 때문에 엄마가 얼마나힘든지 잘 몰랐는데 엄마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국 끓이고 밥하고 반찬만들고 정말 힘들어 보이셨다. 내가 밥을 다먹어도 엄마는 밥도 드시지 못하시고 설거지를 하셨다. 그러고는 10시가 되어서 밥을 드신다고 들었다. 엄마는 아침에도 3번이나 밥을 차려야 되기 떄문에 정말 힘들것 같다. 이제부터 엄마를 자주 도와드려야 겠다. | |||||
| 이전글 | 6-3효행일기 |
|---|---|
| 다음글 | 6-3 권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