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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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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6-3)
작성자 이지아 등록일 12.04.18 조회수 20
오늘은 아침부터 학교가느라 굉장히 바빴다.  핸드폰 알람을 맞춰도 어제 늦게자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오늘 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이불도 못 갤 뻔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저녁에라도 효도를 하기로 생각하고 이불을 조금 개고 왔다. 엄마는 빨래에 청소에 바삐 일하시는데 정말 죄송하다.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효도를 한가지 더 한 것같다. 그것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밥차리는 것을 도와드리고 치우는 것도 도와드렸다. 아침에 이렇게 조금이라도 도와드려 기분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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