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이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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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혜진 | 등록일 | 12.04.18 | 조회수 | 24 |
나는 어제 저녁밥을 먹은뒤에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컴퓨터를 키고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30분 만에 방을 나왓더니 내가 먹었던 그릇이 그대로 있어서 엄마께 왜안치우셧냐고 여쭤보았더니 엄마께서 허리가 아프시다고 하셔 나는 엄마를 도와 드리고 싶어서 그릇을 치우고 설거지를 하기로 했다 설거지는 손이 미끄러워서 잘못하면 그릇을 놓쳐서 그릇을 떨어트리면 엄마께서 더 피곤해지시는 그런 일이다 그래도 내가 먹은것은 내가 치우기로 했다 엄마께서는 누워 계시고 나는 설거지를 하는데 엄마께 도움을 청하고 싶었지만 엄마께서 힘드실땐데 내가 이런것도 못해주나 하면서 더 열심히 햇다 설거지를 하고나니 그릇들이 깨끗해진것을 보니 낟 기분이 좋고 엄마도 좋아하셧다 앞으로는 엄마께서 편찬으시지 않으셔도 내가 도와드릴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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