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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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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정민 효행일기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4.18 조회수 22

어제 엄마와 동생과 나와 동생 방 청소를 하였다. 동생방이좀 치우질 않아서 드럽기때문이였다.일단 침대에서 버릴껀 버렸다. 그중에서도 버릴껏중에서 쓸만한것은 알뜰바자회에 내려고 다듬어서 비닐종이에 두었다. 그리고 다시 청소를 시작하였다. 청소를 하면서 솔직히 너무 어깨가 아팠다. 그리고 동생도 약간씩 투덜 거렸다. 쓰지않는것 버려야 하는데 자꾸 안 버린다면서 고집을 부렸다.이러면서 동생 방청소를 끝냈다. 손이 더럽다는 생각도 들어 씻고 동생방을 보니 침대위랑  침대아래가 깨끗 해 졌다. 뿌듯 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힘들어도 방청소를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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