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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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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3반 이환희
작성자 이환희 등록일 12.04.18 조회수 25

나는 어제 할머니댁에 갔다. 제사가 있기 때문이었다. 제사가 있어서 할머니 상차리는 것을 도와드렸다. 그냥 막 놓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놓는 순서가 있다고 하셧다. 하마터면 꾸중을 들을 뻔 하였다. 나는 제사상을 차리고 난 후에 제사도 지냈다.  나에겐 증조할머니라고 하셧는데, 글씨가 한자로 되어있어서 뭔 말인지도 발 몰랐다. 나는 할머니를 도와 드리고 난 후에 앞으로 제사하러 할머니댁에 오면 상차리는 것을 많이 도와드려랴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상을 다 차렸을때에는 기분도 좋았고, 할머니께 칭찬을 받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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