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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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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하기!(5-1 김지은)
작성자 김지은 등록일 12.04.15 조회수 35

오늘은 날씨도 포근하면서도 더운.. 날이었다.

나는 엄마가 나가셔서 엄마가 시킨 심부름과 밥을 밥솥에다가 놓기등..

엄마가 시킨일을 열심히 하였다.

엄마가 돌아와서... 나보고 아주 잘했다며 용돈과 칭찬을 주셨다.

이 기분은 마치 날아가고 싶은 기분이였다.

저녁을 먹으려고 닭갈비 집에가서 저녁을 먹었다.

엄마가 아까 오후에 잘했다며 와플을 사주기로 약속을 하였는데

저녁을 나가서 먹은다음 커피숍에가서 사주셨다.

역시 착한일을 하면 기분좋은 일이 생긴다는것을 확실히 깨달은것 같다

착한일을하고 보람찬것은 보람을 많이느낀다는 것 뿐만아니라 모든사람한테 행복을 줄수도 있다는 것도 깨달을것 같았다

오늘은 참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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