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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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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반 서현진
작성자 서현진 등록일 12.04.15 조회수 24
나는 오늘 엄마가 레고를  사주셨다. 돈도 없으신데 내가 사달라고 하여서  사주셨다. 너무 감사했다.휴대폰가게에서 충전기도 사주셔서 감사했다.그래서 나는 엄마 발을 주물러드렸다. 나에게는 무엇을 주어도 엄마는 절대 줄 수 없다. 나에게는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착하고, 고마운 엄마다. 나를 혼내고, 때려도 절대로 미워하지않고 사랑할 것이다.나는 이세상에서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 주신 부모님을 죽을때까지 사랑하고 아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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