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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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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이정민 효행일기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4.15 조회수 27

오늘은 아빠께서 흰머리와 안마를 해달라고 말씀하셨다..

난 솔직히 너무 힘들었지만 아빠가 말씀없어 해들렸다...

우리 아빠는 예전엔 흰머리가 없으시다. 그래서 흰머리 찾기가 너무힘들다.

하지만 요즘에 내가 흰머리를 잘 뽑아드리지 않아서 금방 흰머리 3가닥이 나왔다..

그리고 흰머리를 더 찾았지만 나오지 않자 이제 아빠께서 안마를 해달라고 하셨다.

난 주먹을 쥐고 등을 두들겼더니 아빠가 시원하다면서 좋아하셨다.

이제 아빠한테 흰머리 나지 않게 잘 잘듣고 자주 뽑아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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