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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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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효행일기
작성자 정우재 등록일 12.04.15 조회수 32
오늘은 엄마가 김치볶음밥 하시는걸 도와서 내가 김치와 햄을 썰었다. 썰다가 손이 약간 베여서 엄마에게 꾸중을 듣긴했지만 그래도 김치써는것과 햄써는것은 재미있었다. 그래도 이번엔 엄마를 도와드리더라도 무리를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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