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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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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3반 이혜진
작성자 이혜진 등록일 12.04.15 조회수 35

오늘 아침밥을 먹다가 내가 엄마께 도워 드릴수 있을지 고민을 하며 밥을 먹다가

사소한것을 도와 드리면 좋을것 같아서 밥을 먹으며 생각을 하다가

설거지는 조금 힘들것 같아서 식탁을 정리 하기로 햇다 내가 제일 마지막으로 밥을 먹고

식탁을 치웟다 식탁만 치우는 것은 조금 이라고 생각해서

침대를 정리 하기로 햇다 이불을 똑바로 피고 그랫다

사소한것을 도우면 엄마께서 덜힘드실꺼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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