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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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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반상은
작성자 반상은 등록일 12.04.15 조회수 26

오늘 엄마 아빠가 침대 보러 간 사이에 나는 내 할일을 했다.

근데 동생이 아파서 누워 있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동생방에 커튼도 쳐 주고

이불도 덮어 주었다. 그런데 동생이 갑자기 토를 했다. 그래서 나는 토도 치우고 물도 떠다주었다.

엄마께 오늘 칭찬을 받았다. 엄마는 역시 누나 밖에 없다며 칭찬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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