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방에 부모님께서 침대를 놓아 주셨다. 그동안은 침대가 없어서 바닥에 누울때 차갑고 딱딱해서 불편했는데...침대를 놓아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그래서 나는 침대를 놓는데 도와드리고 청소도 하고, 책상정리까지 깔끔하여 보모님께 칭찬을 들었다. 앞으로도 내방 청소는 내가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