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12년 4월 14일 토요일 (쓴날짜:일요일) 날씨:햇님이 고개를 살포시 내밀어 우리에게 '안녕' 이라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햇님을 보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정말 봄이 왔구나'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정말 따스한 하루였다!!!

제목:내 방 청소^^

화요일 날은 내 방을 바꾸기로 하는 날이었습니다. 책상, 옷장 등 자리를 다 바꾸며, 새로운 물건을 놓을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월요일날 우리방 물건을 빼기로 하며 화요일날 편하게 하기 위해 월요일날 청소를 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 때는 무거운 물건도 많을 것이며, 내가 도와줄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나는 나 혼자서 내 방 청소를 조금씩 하였습니다. 필요한 것은 챙겨 놓고 필요 없는 것은 다른 곳에 모아두었습니다. 비록 내가 필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꼭 도움이 되었스면 좋겠다. 오늘 내 방 청소를 해 둔 것은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