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동생데리러가기
작성자 김광일 등록일 12.04.14 조회수 25
엄마가 바쁘셔서 내가 대신 학원에 있는 동생을 데리러 갔다. 엄마가 수고비를 주셨다. 기분이 좋았다. 
이전글 동생들 같이놀아주기
다음글 6-3 윤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