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윤태한 |
|||||
---|---|---|---|---|---|
작성자 | 윤태한 | 등록일 | 12.04.14 | 조회수 | 23 |
엄마를 돕기위해 같이 마트에 갔다. 나는 도우려고 노력도 했지만... 하지만 불찰로 다툼이 있었다. 그 때 깨달있다. 아무리 내가 도와주어도 다른사람이 싫어하면 효행이 아나라는 것을.... 그래서 짜증내지 않았더니 좋아하시는 것 같았다.. 그걸보니 내가 무언가 깨달은 효행이 된것 같았다.. |
이전글 | 동생데리러가기 |
---|---|
다음글 | 오늘은 누나 생일 선물사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