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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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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공부 가르쳐주기
작성자 김광일 등록일 12.04.08 조회수 39
오늘 엄마가 일하시느라 동생의 공부를 내가 가르쳐주었다. 동생은 설명이 귀찮은것 같았지만 난 열심히 가르쳐주었다. 동생을 다가르쳐주자 나는 녹초가 되어버렸다. 참 힘들게 설명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엔 동생이 고맙다고 하였다. 보람도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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