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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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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안희경
작성자 안희경 등록일 12.04.08 조회수 17
요즘 어머니께서 많이 힘들어하셨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기로 결심했다. 어깨 주무르는게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그래도 하고나니 어머니께서도 칭찬해 주시고, 나도 뿌듯했다^^. 어깨주무르는 일은 많이 힘들지 않은 일이니까 앞으로 자주 부모님께 해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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