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3 김민경
작성자 김민경 등록일 12.04.08 조회수 24

오늘은 저녁에 세탁기를 돌렸다. 세탁기 안에는 양말이 있었다. 엄마께서 나보고 하라 그래서 양말을 건조대에 널었다. 양말의 물기를 탁탁 털고 널기 때문에 팔이 아팠다. 내가 조금만 해도 아픈 걸 엄마께서는 항상 하시니 엄마께서는 많이 힘드실 것 같았다. 양말을 위쪽에 다 널지 못해서 아래쪽에 널었다. 아래쪽에 널을 때는 허리가 계속 구부렸다, 폈다 해야 해서 허리가 아팠다. 엄마께서는 항상 하신다니 앞으로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

이전글 일기일기 효행일기
다음글 효행일기 4-1 반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