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김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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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경 | 등록일 | 12.04.08 | 조회수 | 24 |
오늘은 저녁에 세탁기를 돌렸다. 세탁기 안에는 양말이 있었다. 엄마께서 나보고 하라 그래서 양말을 건조대에 널었다. 양말의 물기를 탁탁 털고 널기 때문에 팔이 아팠다. 내가 조금만 해도 아픈 걸 엄마께서는 항상 하시니 엄마께서는 많이 힘드실 것 같았다. 양말을 위쪽에 다 널지 못해서 아래쪽에 널었다. 아래쪽에 널을 때는 허리가 계속 구부렸다, 폈다 해야 해서 허리가 아팠다. 엄마께서는 항상 하신다니 앞으로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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